사상의 월야

연구분야 : A110000 인문학 > 한국어와문학

클래스 : 문헌명
예술작품명

DOI : https://doi.org/10.22877/skku.udct.118249

한자 : 思想─月夜

y02-01 문헌명

y02-02 예술작품명

용어관계

관련용어

유형

관계명

관계속성

클래스명

용어명

B3:개념

isInstanceOf (사례의 개념유형)

 

e01-01 문학장르 문학장르

자전 소설 () [ 自傳小說 ]

isInstanceOf (사례의 개념유형)

 

e01-01 문학장르 문학장르

풍속 소설 () [ 風俗小說 ]

isInstanceOf (사례의 개념유형)

 

e01-01 문학장르 문학장르

가족사 소설 () [ 家族史小說 ]

isInstanceOf (사례의 개념유형)

 

e01-01 문학장르 문학장르

신문 연재 소설 [ 新聞連載小說 ]

isInstanceOf (사례의 개념유형)

 

e01-01 문학장르 문학장르

한국문학 () [ 韓國文學 ]

R1:개념적

RT (관련어)

 

y02-03 신문/잡지명 신문/잡지명

매일신보 () [ 每日申報 ]

망각과 왜곡의 글쓰기를 통한 자기합리화 과정 -이태준의 <사상의 월야>, <해방전후>를 중심으로-

Self-justification process through the oblivion and distortion writing Focusing on Lee tae-jun's “The moonlight night of the thought”, “Before and after the independence”

우리문학연구 | 33 | 2011 | 한국어와문학